유럽연합의 규탄 공지 이후, 해당 사건과 관련된 인물 측에서 반박 입장이 공개되었습니다.
금일 공개된 입장문에 따르면, 반란으로 규정된 행동은 “사전에 요구와 대화가 있었음에도 해결되지 않아 이루어진 최후의 수단”이었다고 주장하였습니다. 또한 해당 계획은 내부 와해로 인해 무산된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이어 타국과의 접촉 의혹에 대해서는 접촉 자체는 사실이나, 별다른 진전 없이 거절되었다고 설명했습니다. 재집결과 관련해서는 단순히 개인적인 이유로 특정 인물을 따라 이동한 것일 뿐이며, 핀란드 전 수뇌부 역시 특정 세력의 지시나 외압이 아닌 각자의 자율적인 판단에 따른 선택이었다고 강조하였습니다.
특히 ‘무통보 탈퇴’ 의혹에 대해서는 이를 부인하며, 사전에 통보는 이루어졌으나 탈퇴를 희망하는 인원들이 이미 극도의 스트레스를 받고 있는 상황에서 문제 해결 없이 국가에 잔류를 강요하는 움직임이 보여, 불가피하게 허가 이전에 탈퇴가 이루어졌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입장 발표로 인해 기존 러시아 연방 측 주장과 상반되는 내용이 드러나면서, 해당 사안은 단순한 내부 분쟁을 넘어 추가적인 갈등으로 번질 가능성도 제기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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