𝙿𝚛𝚊𝚟𝚍𝚊

화산 : 대전쟁의 귀책은 여러번의 호의를 무시하고 선전포고한 에포크스측에 있다.

화산 부맹주 이천원은 금일 4시 58분에 이번 대전쟁에 관한 성명문을 발표했다.

부맹주 이천원은 대전쟁 직전 에포크스와의 외교 내역을 일부 공개하며 다음과 같은 내용을 집중적으로 피력했다.

``1. 패거리 사건에 대해서 화산은 빠르게 입장을 정리하고 저자세로 해결을 위해 연락하였으나 받지 않았다.

  1. 또한 에포크스 측에서는 선전포고로 부터 10시간 후 연락하였으나, 화산측에서는 이미 선전포고가 진행되었고 과거 대화 요청도 거부함에 따라 연락을 거부했다.``

또한, 화산측은 과거 무림맹이 에포크스를 향해 보여준 무수한 양보 내역을 나열하며 이럼에도 막무가내로 전쟁을 촉발했다면서 강한 분노를 드러냈는데, 내용은 아래와 같다.

``1. 러시아국은 과거 화산과 상의없이 단독으로 에소스측과 화평을 맺어 무림맹측과 사이가 좋지 않았다.

  1. 그럼에도 에포크스의 러시아 이권 요청을 받아들여 조치를 취하지 않았음.

  2. 허나 러시아국의 무림맹을 향한 거짓 선동
    (무림맹이 러시아국을 공격한다, 폴란드-러시아국 분쟁에 폴란드편을 든다 는 허위정보 선동, 개전국으로써 무림맹측에 참전을 요청했지만 무림맹을 제외한 단독평화협상 시도) 때문에 러시아 이권 포기를 요청했으나 에포크스가 거부를 표해 한발 물러서서 배상금을 받고 오히려 러시아국을 용서함.

  3. 이렇듯 무림맹은 최대한 에포크스에게 양보를 베풀었는데 에포크스측은 어떠한 대화도 없이 무림맹의 동맹국 패거리에 선전포고``

마지막으로, 화산 맹주 김만식은 화산의 에포크스 전쟁에 향한 강한 의지를 드러내며 얼라-에포 전쟁 시절 반 에포크스 인원들을 환영한다 밝혔다.

대외공지 원문을 기사에 그대로 옮기기에는 해석이 안되는 부분이 여럿 있어서 기자 본인의 해석이 몆가지 포함되었습니다.
기사 서술 속 내용은 화산측의 입장이지 기자 본인의 편향적 서술이 들어가지 않았음을 알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