𝙿𝚛𝚊𝚟𝚍𝚊

금일 12시10분경 오스만 제국 디스코드에서 무림맹과의 관계 입장문에 대한 뉴스가 올라왔습니다.

오스만제국은 무림맹과 사전 협의 없이 패거리를 향해 일반적으로 선전포고를 진행하여 죄송하다고 밝혔습니다.

당시 에포크스는 분노로 인하여 내부 분위기 상황이 매몰되어 패거리와 무림맹 간의 외교적 관계를 전혀 고려하지 못했고, 무림맹이라는 연합체의 특성을 무시하고 우리의 입장만을 우선하여 독단적인 결정을 내려 에포크스 지휘부의 오판이며 자신들의 책임이라고 했습니다.

또한 상위방호조약을 맺고 있는 연의제국 등 주변국들에게도 군사적 긴장감을 조성하여 당황하게 만들점을 사과하고 , 외교적 실체에 대한 무림맹 측의 질서와 책임도 겸허히 수용하겠다고 밝혔다.

다만 에포크스의 군사적 목표는 패거리 단일 세력이었으며 공개적인 선전포고는 패거리 측이 사태의 심각성을 인지하고 정식으로 대화 테이블에 나와 주동자 처벌 및 재발 방지 대책을 마련하도록 강제하기 위한 수단이었다고 밝혔습니다.

에포크스가 만원 동맹의 구성국이었음에도 불구하고 패거리에게 조치를 취한 이유는 블랙리스트의 특성때문이라고 하였습니다.

에포크스는 3가지 이유를 대면서 선전포고를 하기 전에도 해당 디스코드에서 조롱의 대상이 되었고 블랙리스트 유저는 패거리 관리자 권한을 부여하고 있었습니다.

그리고 이는 플래닛어스 공지에도 나와있듯이 에포크스를 향한 2차 가해가 될 수 있다고 했습니다.

에포크스는 이 사실을 확인하고 큰 배신감을 느꼈으며 세력 안위를 위해 패거리에 조치가 필요하다고 판단하였다고 합니다.

오스만 디스코드에서 이 대외공지는 마지막 사과의 말로 끝났습니다.

이 대외공지를 본 무림맹의 입장이 중요해 보이며 무림맹의 입장에 따라 이 전쟁이 어떻게 흘러갈지가 정해질 것 같습니다.

그럼 기자 매튜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