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거리 연방은 화산의 입장문을 뒷받침하기 위한 추가 공지 및 증거를 발표하며 에포크스와의 대화 및 사과 시도가 실제로 이루어지고 있었다고 주장했다.

패거리연방 임시부총수 Jaewon_Ee는 규정 위반 플레이어 연루 논란이 발생한 이후 내부 대책회의와 TF 구성을 진행했으며, 에포크스 측 피해 파악과 배상 방안 마련을 검토했다고 밝혔다.

공개된 설명에 따르면 패거리연방은 2026년 6월 13일 오전 2시 49분 엘투의 자필 사과문 작성을 시작했으며, 오전 2시 50분 중재자인 이천원을 통해 에포크스 측에 정식 연락을 시도했다. 그러나 같은날 오전 2시 54분 에포크스의 선전포고문을 전달받았다고 주장했다.

패거리연방은 이를 근거로 외교적 해결과 사과 절차가 진행 중인 상황에서 선전포고가 이루어졌다고 주장했으며, 에포크스와의 대화를 위해 최대한 저자세로 접근하려 했다고 밝혔다.

이번 공지는 화산의 기존 입장을 뒷받침하기 위한 추가 설명 및 근거 제시 차원에서 발표된 것으로 보인다.

※ 기사 내 시간대 정보와 사진 설명은 패거리연방 측이 공개한 자료를 토대로 정리됐다.
※ 첨부 자료 일부 내용은 원활한 기사 게재를 위해 편집 및 모자이크 처리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