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도 제국이 6월 17일 대외공지를 통해 국가 운영 체계 개편안을 공개하며 황실과 내각의 역할을 분리하는 새로운 정부 구조를 도입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인도 제국의 유토(you_to777) 황제는 기존 부서제 운영 과정에서 나타난 한계를 보완하기 위해 황실과 내각을 구분하는 체제를 구축한다고 설명했다. 공지에 따르면 내각은 기존 부서제 인원과 시스템을 계승 및 보완하여 국가의 세부적인 행정과 정책을 담당하게 된다. 한편 황실은 외교와 국정의 전반적인 방향을 관리하는 역할을 맡는다. 또한 국왕은 황실 정부 소속 인원만이 맡을 수 있도록 규정되어, 국가 최고 권력과 황실의 연계성이 더욱 강화될 전망이다.
함께 공개된 조직도에는 황실 정부 아래 내각 정부가 위치하고, 내각 정부 산하에 재무부, 뉴관부, 행정부, 군수부, 노동부 등 여러 부서가 배치되는 구조가 담겼다. 각 부서는 장관과 차관 체계를 통해 운영되며, 왕세자와 왕자는 각각 왕위 계승 서열 1위와 2위로 명시됐다.
한편 유토(you_to777) 황제는 이번 개편의 배경에 대해 "현재 현생에서 학생인 제가, 언제까지나 인도를 관리할 수는 없다고 판단하여 저 없이도 인도가 원활하게, 그리고 잘 굴러가게 만들기 위해 이러한 시스템을 구축하기로 했습니다."며, 보다 안정적이고 지속 가능한 국가 운영 체계를 마련하기 위한 결정이라고 밝혔다.
첨부자료 1은 인도 제국 측 대외공지
첨부자료 2는 인도 제국 측 대외공지 첨부자료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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