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 안데스 연합의 결성
의금부-안데스 전쟁, 최근 핫한 이슈이다. 최근 뉴스가 전부 이 사건의 내용으로만 쓰여지고 있으니 말이다. 그러나, 이번 사건은 타 뉴스와는 격이 다른, 그러한 소식이라고 볼 수 있겠다.
이번 소식은 바로 의금부-아스가르드-루나픽스가 공식적으로 만든 기구 "산나비" 의 여명이다. 보통 중견국과 중소국들의 전쟁은 외교전으로만 끝나는 경우가 매우 많다. 그러나 이번 의금부-안데스 전쟁은 외교전을 넘어 실제 조약 체결이 활발히 이루어지고 있다. 예를 들면 바로 이전 기사인 의금부-아스가르드-루나픽스 동맹조약이 있겠다.
이러한 소식은 두 국가간 외교전, 조금 편하게 말한다면 "대외공지 WWE" 로만 끝나지 않을 것을 뜻한다 볼 수 있겠다.
안데스의 행동은?
현재 안데스는 베트남을 동맹으로 만들고, 플리오시아를 용병으로 고용한 것 빼면 큰 외교적 활동을 하고 있진 않다. 기자 본인은 이 이유가 다름아닌 국가의 목표와 가치관의 차이라고 생각한다.
본래 국가라면 목표로 하는 어떤 목적지가 있기 마련이고, 그 목적지까지 갈 방법이라고 볼 수 있는 가치관 또한 있는 법이다. 이는 각국마다 다르다. 안데스와 의금부의 차이도 여기서 드러난다 생각한다.
안데스는 국가의 생존과 독립이 우선이라고 생각하는 쪽이다. 상대적으로 소극적이고, 신중하며 꼼꼼하다. 반면 의금부는 반대다. 국가의 발전과 성장이 먼저라고 생각하는 쪽이다. 상대적으로 적극적이고, 과감하며, 유연하다. 이러한 국가의 "가치관" 의 차이가 현 전쟁의 키포인트가 될 것 같다.
총평
이번 산나비의 여명은 두 국가간의 가치관 차이를 아주 극명하게 보여주는 사건이라고 생각된다.
또한 이제 안데스-의금부 전쟁은 더 이상 외교전이 아닌, 충분히 실제 전쟁까지 가능하다는 것을 보여준다.
이상 싱글벙글엘비의언론사 소속 기자 우산이었습니다, 글 끝까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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