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거리 연방이 소련으로 국명을 변경하고 소련의 부활을 공식 선언했다.

패거리 연방은 29일 대외 공지를 통해 지난 9월 부터 이어져 온 패거리 연방이라는 국명을 내려놓고, 새로운 국가 정체성으로 소련을 계승 및 부활시키기로 결정했다고 발표했다.

공개된 발표문에 따르면 현 국가는 지난해 9월 일부 소련 소속 정예병들이 뜻을 모아 건국한 국가로, 이후 연의제국-소련 전쟁 참전과 카타카 이주 등 여러 사건을 거치며 국가 규모와 역량을 확대해 왔다고 설명했다. 또한 과거 소련은 역사 속으로 사라졌지만, 살레하르트 마을과 잔존 세력이 패거리 연방으로 모여 유산과 정신을 이어왔다고 밝혔다.

수뇌부는 현재 국가가 더 이상 소규모 친목 국가의 성격에 머물지 않을 만큼 성장했다고 판단했으며, 이에 논의 끝에 국명을 변경하고 국가의 뿌리인 소련을 부활시키는 안건을 만장일치로 의결했다고 전했다. 아울러 과거 소련과 전쟁을 치렀던 연의제국 측으로부터도 공식적인 동의를 받아 이번 선언을 진행했다고 덧붙였다.

첨부자료1은 소련(구 패거리 연방) 측 대외공지 첨부자료2는 소련(구 패거리 연방) 웹지도 첨부자료3은 소련(구 패거리 연방) 웹지도의 국가정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