극동의 한 양조장에서 럼을 양조하던 그모 씨(지구력 44세)가 제조 과정에서 사탕수수 1개를 추가로 투입하는 실수를 범하면서 9배럴 가량이 사망하는 대규모 참사가 발생했다. 이 사고로 완성 직전이던 럼 9배럴이 전량 손실됐으며, 피해 규모는 약 3,675골드에 달하는 것으로 추산된다.
또한 사고의 여파로 추가로 7배럴가량이 경상을 입은 것으로 전해졌다. 다만 그모씨는 해당 피해가 미미하여 4.5성으로 제품의 성급에는 영향을 미치지 않은 것으로 확인됐다고 밝혀, 추가적인 피해는 발생하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가해자(&피해자) 그모 씨의 인터뷰: "아니, 1시간 20분을 멍때리고 왔는데 세상에나 럼 9배럴이 죽어있는거에요! 세상이 무너지는 줄 알았죠. 근데 뒤에 럼 7배럴은 살아있는거보고 얼마나 안심했나 몰라요."
첨부자료1은 사고 발생당시 발효장
첨부자료2는 사고 발생당시 배럴
첨부자료3은 사고 발생당시 그모 씨의 절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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