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깐, 이 기사는 약간의 배경 지식이 필요합니다. 왜냐면 이 일의 시작이 2026년 3월 23일이기 때문이죠.

2026년 3월 23일, 코어레이어가 마을을 철수하면서 러시아국(당시 유럽 연합)은 이를 불가침 조약의 일방적 파기로 판단하고, 조약에 명시된 30만 골드의 배상금 지급을 요구했다.

이에 코어레이어 측은 철수가 불가피한 상황이었다고 주장하며, 오히려 마을이 폐허가 되었을 당시 약탈당한 물자와 아이템을 러시아국이 배상해야 한다는 입장을 밝혔다. 즉, 배상금을 요구하려면 먼저 자신들의 피해에 대한 보상이 선행되어야 한다는 것이다.

반면 러시아국은 당시 스웨덴과의 철 파이트에 집중하고 있어 코어레이어의 폐허와 관련된 약탈에 관여할 여력이 없었으며, 코어레이어가 제시한 주장 역시 로그 등 객관적인 증거가 없다고 반박했다. 따라서 물자 및 아이템 배상 요구는 받아들일 수 없으며, 코어레이어의 일방적인 조약 파기에 따른 30만 골드 배상금은 여전히 지급되어야 한다는 입장을 유지했다.

이후 양측의 입장 차는 좁혀지지 않았고, 2026년 4월 13일 러시아국은 코어레이어에 조약상 배상금 조항의 이행을 촉구하는 공식 공지를 발표하며 재차 배상을 요구했다.```

러시아국이 7월 21일 대외 공지를 통해 코어레이어 측에 조약상 배상금 조항의 이행을 다시 요구한다고 밝혔다.

러시아국은 공지에서 코어레이어가 자금 관리 문제로 마을이 폐허 상태가 된 이후 대사관을 통해 상황을 문의했으며, 코어레이어 측으로부터 "마을을 다시 세우지 않을 것이며, 익일 0시에 대사관을 폐쇄하겠다" 는 답변을 받았다고 주장했다. 이어 러시아국은 이를 사실상 일방적인 조약 파기로 볼 수 있는지 질의했고, 코어레이어 측은 "조약을 갱신하고 싶다면 약탈당한 물품과 마을을 다시 세울 자금을 지원해 달라"고 답변했다고 설명했다.

러시아국은 자신들이 코어레이어를 약탈하거나 공격한 사실이 없다고 주장했지만 이후 별도의 추가 설명 없이 서버 디스코드에서 차단됐다고 밝혔다. 또한 코어레이어 측의 활동 정황이 확인됐다며 조약에 명시된 배상금 조항의 이행을 재차 요구했고, 이번 공지가 공식적인 마지막 경고라고 덧붙였다.

첨부자료1은 7월 21일 러시아국 대외공지 첨부자료2는 4월 13일 러시아국(당시 러시아 연방) 첨부자료3은 3월 23일 러시아국(당시 유럽 연합) 첨부자료4는 코어레이어 - 유럽 연합 불가침 조약 첨부자료5는 러시아국측 7월 21일 대외공지 첨부자료1 첨부자료6은 러시아국측 7월 21일 대외공지 첨부자료2
-# 아 드디어 다썼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