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시아국 소속 마을 코스모스와 조정 사이의 갈등이 격화되고 있다. 조정 측은 코스모스 측의 지속적인 도발과 비난이 이어지자 대외선포문을 발표하며 강경 대응에 나섰다.
조정 측은 코스모스 인원들이 새벽 시간 조정 디스코드에서 명예국민 신청서를 반복적으로 도배하고, 이를 중재하려던 인원에게까지 트집을 잡는 등 지속적으로 갈등을 일으켰다고 주장했다. 또한 연합 디스코드에서도 조정 측 국가원에게 비꼬는 발언을 하는 등 불필요한 언행이 이어졌다고 밝혔다.
특히 과거 코스모스 측이 조정 측의 운영을 두고 무능하다고 비판하며 내부 공지를 게시하고, 고위직 3명이 동시에 사퇴하는 방식으로 압박을 가했던 사실도 언급했다. 조정 측은 이후에도 코스모스 측의 비난이 계속되자 그동안 대응을 자제해왔지만, 최근 다시 유사한 행위가 반복되면서 더 이상 묵과하기 어렵다고 밝혔다.
조정 측은 이번 사태에 대해 러시아국의 신속한 대응을 요구했다. 또한, 코스모스 전 인원을 블랙리스트에 등재하고 조정 디스코드에서 영구 추방하는 강경 조치를 발표했다.
이번 조치로 CIS 연합 내부에 위치한 두 세력 간 갈등이 본격적인 충돌로 이어질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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